PC로 일하다가 업무 연락 문자를 주고받을 땐 스마트폰을
오락가락해야 하고, 긴 내용 입력도 힘들었어요. 딴짓하는 것
같아 눈치도 살짝 보였고요.

하지만 이제 채팅+ PC버전으로 PC에서 한 번에 처리하니
업무 효율을 훨씬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영업직이다 보니 고객에게 수시로 상품 소개나 명절 인사 등
자주 해야 해요. 자세히 설명해야 하니 PC에서 작성하고
스마트폰으로 옮겨서 발송하는 게 불편했어요.

하지만 이제 채팅+ PC버전에서 직접 입력하고 상대방
선택하여 발송하면 끝! 영업 성과가 오를 것 같습니다.

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,
클라이언트 연락처를 저장해 놓는데요.
제 톡 프로필에 여행 사진 같은 걸 올리면
클라이언트가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, 신경이 쓰여요.

채팅+는 연락처에 번호를 저장하지 않아도
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어, 프라이버시를 보호해 줘요.

취미가 사진인데요, 여행 가서 찍은 사진 중 엄선해서
300장을 친구들에게 보냈어요. 그랬더니 데이터를
다 써버려서 한 달 동안 엄청 불편했어요.

알고 보니 채팅+로 보내면 5MB 이하 파일은 데이터가
차감되지 않더라고요, 앞으로는 여행 사진은 채팅+로
보내야겠어요!

중고 거래를 자주 하는 편이에요. 상대방 연락처 추가하기도
애매해서 문자로 연락하곤 했는데요.

대화 중에 계좌 번호를 받았더니 자동으로 송금 기능이!
채팅+의 다양한 기능으로 일상이 훨씬 편해졌어요!